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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을때 '이것' 첨가해서 아침마다 한잔씩 마셔보세요!

대한 뉘우스 2022. 7. 14. 22:50

우유 속에 함유된 글루타티온 성분이 뇌 세포의 손상을 막아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다양한 영양소를 가진 완전식품 우유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좋은 식품이지만 이렇게 좋은 우유를 그냥 마시지 말고 이것을 첨가해 함께 마시면 그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우유에 이것을 첨가해 마시는 것만으로도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우유에 넣어 먹으면 효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효과적인 섭취 방법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늘

 

마늘은 대표적인 면역력 증강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이유는 마늘의 풍부한 알리신 성분 때문입니다. 알리시는 강력한 향균 및 살균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인체에 들어온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늘의 알싸한 향과 매운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이러한 마늘에 톡 쏘는 향과 맛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줄 수 있는 식품으로 우유가 좋습니다. 우유 속 단백질이 마늘의 냄새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소화 흡수율을 높여 환상의 조합을 자랑합니다.

 

 


섭취 방법은 껍질을 벗긴 마늘을 기름이 없는 프라이팬에 구워도 되고 체반에 담아 찌는 것도 좋습니다.


프라이팬에 익힐 때는 약한 불에 3에서 5분 찌는 경우 8에서 10분 정도 가열하면 됩니다. 마늘을 익히는 과정에서 암을 억제하는 성분인 에스 알리시스테인이라는 성분이 생성되기 때문에 항암 효과가 증가합니다.


단 전자레인지에 넣어 익히게 되면 마늘의 좋은 성분들이 파괴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익힌 마늘을 우유와 함께 넣고 갈아주면 완성되는데 매일 아침마다 마셔주면 마늘의 강력한 항산화와 면역력을 얻는 동시에 피로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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